세계 최고의 ‘디슈퍼히터’
Kiekens-DSH는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서 1907년 5월 1일에 설립된 ‘디슈퍼히터/과열저감기’(디슈퍼히터:Desuperheater) 제조회사 입니다. Kiekens는 1960년대에 Shell 및 Technical University와 공동으로 증기 온도를 제어하여 낮출 수 있는 과열저감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. 1970년대에는 Imtech Kiekens라는 명칭으로 100개국 이상에서 수 천 대를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.
Kiekens-DSH B.V.로 명칭을 바꾼 Kiekens는 2017년말 360KAS B.V.의 과열저감기 사업을 인수했습니다. Kiekens 과열저감기는 보일러 및 요로 시스템에서 증기를 생산하는 유틸리티에 이용됩니다. 대부분의 라이센서는 이러한 목적의 과열감소기로 Kiekens의 주력 상품인 ‘벤투리(Venturi) 과열저감기’를 선호합니다. Kiekens 과열저감기는 전력 산업에서 별도의 압력 제어 밸브(PCV) 또는 증기 터빈 장치를 사용해 온도 및 압력을 낮추기 위한 감압 감온 시스템(PRDS)에도 이용됩니다. 또한 석유 화학, 정유, 펄프 및 제지 산업에서도 증기 온도를 제어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. Kiekens 과열저감기는 증기 온도 제어 뿐 만 아니라 액화천연가스(LNG) 터미널에서 온도를 제어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. 이러한 목적을 위해 자연 기화되는 증발가스(BOG)는 압축기에 들어가기 전에 액상으로 조절되거나 선박으로 회송됩니다. Kiekens 과열저감기는 가스 혼합 목적으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. 물 또는 액화가스를 주입하여 유입 가스의 구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.
키켄스 디슈퍼히터는 아래에 소개한 3가지 유형의 과열저감기를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