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슈하바트에서 동쪽으로 460㎞ 떨어진 남동부 욜로텐 지역에 위치한 탈황설비 프로젝트로서, 10 BCM (Billion Cubic Meter) 가스 판매를 위해 천연가스 내에 잔존하는 산성성분과 수분을 제거하는 시설을 건설하는 공사입니다.
투르크메니스탄 국영가스공사인 투르크멘가스가 발주한 본 프로젝트는 국내 건설사가 독립국가연합(CIS) 국가를 상대로 수주한 첫번째 초대형 플랜트입니다.
<출처 현대엔지니어링>
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슈하바트에서 동쪽으로 460㎞ 떨어진 남동부 욜로텐 지역에 위치한 탈황설비 프로젝트로서, 10 BCM (Billion Cubic Meter) 가스 판매를 위해 천연가스 내에 잔존하는 산성성분과 수분을 제거하는 시설을 건설하는 공사입니다.
투르크메니스탄 국영가스공사인 투르크멘가스가 발주한 본 프로젝트는 국내 건설사가 독립국가연합(CIS) 국가를 상대로 수주한 첫번째 초대형 플랜트입니다.
<출처 현대엔지니어링>
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쉬하바드 서북쪽 약 700km 떨어진 투르크멘바시 근방에 위치한 Offshore 시설로부터 일일 10,000배럴의 원유를 모으고 염분을 제거하는 설비를 기존에 지어진 Onshore Gas Terminal에 확장 설치하는 사업입니다.
<출처 현대엔지니어링>